DID | 경남대표도서관 납품사례 (DID Krizer-S-550-USB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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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라이저 작성일20-03-09 14:17 조회4,060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스마트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 크라이저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지나가고, 2020년 경자년의 해가 밝아왔는데요.
2020년에는 더욱 더 고객이 만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이저가 되겠습니다.
이번에 문의 주신 곳은 경남 창원 소재의 경남대표도서관입니다.
도서관 인포에 사용할 DID 솔루션을 문의주셔서, 55인치 스탠드형 DID 광고용 모니터 KRIZER-S-550 USB 타입을 납품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DID 광고용 모니터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납품사례에 대해 준비하였습니다.
DID 란 ?
DID는 Digital Information Display 의 약자로, 쉽게 설명드리자면 디지털 간판입니다.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라고 해서 큰 모니터에 하는 광고를 한 번쯤 보셨을텐데요.
용어는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DID 광고는 우리 삶에 접근해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에서도 쉽게 DID 를 보실 수 있고, 마트에서도 DID를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크라이저에서도 이번에 납품한 경남대표도서관 외에도 다양한 거래처에 DID를 납품하고 있었는데요.
2019년에는 송도컨벤시아호텔, 롯데마트 삼산점, 청주문화산업단지 등 다양한 곳에 납품하고 고객들도 매우 만족하셔서, 크게 만족한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크라이저의 DID 제품들은 크라이저의 광고 솔루션인 Shop VOD 와 함께 쓰이면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데요.
광고 스케쥴 관리를 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일괄적으로 영상을 다운받을 수 있어서 더욱 편한 관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기업에서는 일반 모니터가 아닌 DID 전용 모니터를 선택하는 것일까요 ?
DID 전용모니터를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 수명이 길다 !!
기업에서는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DID 전용모니터는 같은 인치의 모니터에 비해 비싼 편인데요.
왜 기업에서 더 비싼 DID 전용모니터를 선택하는 것일까요 ?
바로, DID 전용 모니터가 일반 모니터에 비해 수명이 길기 때문인데요.
DID 전용 모니터는 24시간 하루종일 켜놓는 것을 전제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일반 모니터에 비해 수명이 긴 편입니다.
광고용 모니터는 하루종일 켜놓는 일이 많다보니, 일반 모니터로 했을 때는 금방 고장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DID는 수명이 평균적으로 5만시간 이상으로 긴 편이다보니 고장나는 일이 적습니다.
2. 해상도가 차이난다 !!
최근에 나오는 TV나 일반 모니터는 Full HD 이상의 해상도를 가지고 나오는 일이 많은데요.
하지만 TV나 일반 모니터는 장시간 고해상도의 영상을 출력할 때는 적합하지 않아, 장시간 고해상도의 영상을 출력해야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에는 DID 전용 모니터가 좋습니다.
특히 큰 모니터에서는 고해상도의 영상이 깨져서 보일 수 있지만, DID 전용 모니터에서는 영상이 깨지는 걱정없이 깨끗한 화질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튼튼하다 !!
DID 전용 모니터는 견고하고 튼튼하게 설계되어 파손의 걱정이 덜한데요.
일반 모니터는 작은 충격에도 파손될 수 있지만, DID 전용 모니터는 외부 광고를 목적으로 설계되다보니 더욱 튼튼합니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DID 전용 모니터를 선택하기란 어려운 일일까요 ?
경남대표도서관에서도 DID 전용 모니터를 고르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크라이저의 55인치 스탠드형 DID 광고용 모니터 KRIZER-S-550 USB 타입은 경남대표도서관의 고민을 해결해드렸습니다.
경남대표도서관에서는 55인치 DID 를 알아본다고 하셔서, 크라이저의 DID 광고용 모니터 KRIZER-S-550 USB 타입을 추천해드렸습니다.
해당 제품은 55인치 FHD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장시간 사용에도 문제가 없는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는데요.
또한 USB를 통해 영상재생이나 사진을 보여줄 수 있어서 편리한 광고작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대표도서관에서는 현재 크라이저의 DID 솔루션으로 새해 인사를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컴퓨터를 연결하여, 이미지를 바꿔줄 필요없이 USB 만 바꿔서 영상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크라이저의 DID 솔루션 도입 전, 경남대표도서관에서는 사진처럼 종이 인쇄물을 직접 붙이면서 홍보를 했었는데요.
종이 인쇄물은 찢어지고 손상될 위험이 높고, 내용이 바뀌게 되면 이전의 인쇄물은 버리고 새로 붙여야 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특히 오탈자가 있으면, 이전에 뽑아둔 모든 인쇄물을 버리고 새로 뽑아야 하는 상황이 오다보니 비용이 두 번 들어가는 일도 생길 수 있는데요.
크라이저의 DID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라면, 오탈자가 있더라도 이미지만 수정하면 되니 더욱 간편하게 작업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DID 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고, 경남대표도서관 납품사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DID는 오늘 알려드린 스탠드형 외에도 매장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거치가 가능하다보니 많은 업체에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DID에 대한 더욱 자세한 상담은 홈페이지의 견적문의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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